파워볼당첨번호 파워볼사이트 홀짝게임 사이트 전용사이트

해리 케인, 손흥민(이상 토트넘, 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비교하는 질문을 영국 방송사 ‘BBC’가 거푸 던졌다. 축구팬들은 달려들어 각자 생각을 밝히느라 바빴다.동행복권파워볼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아스널을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승점 24점으로 선두에 복귀했다.

늘 그렇듯 손흥민과 케인이 승리를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서로 어시스트를 주고받으며 1골 1도움씩 기록했다. 손흥민은 시즌 10골로 도미닉 칼버트르윈(11)에 이은 득점 2위를 유지했다.


BBC는 경기 중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과 케인을 비교하는 질문을 던졌다. BBC 라디오에 출연한 클린턴 모리슨이 “손흥민은 케인과 딱 같은 수준이다. 이들의 호흡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었다. 트위터 이용자들도 두 선수가 딱 같은 수준이라고 보는지 토론이 시작됐다.FX시티

손흥민이 케인의 실력을 따라잡았거나, 이미 더 나은 선수라는 답변이 많이 보였다. ‘손흥민이 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손흥민은 매 시즌 나아졌다’는 것이 이유였다. 손흥민의 실력이 더 낮다는 걸 전제로 한 듯한 질문에 불만을 제기하며 ‘케인이 잉글랜드 선수니까 이런 질문 하는 거 아니냐’라는 답변도 있었다. 케인의 실력이 더 낫다는 주장에는 ‘각국 대표팀에서 보여주는 모습까지 감안하면 케인이 더 뛰어나다’ ‘케인이 더 다재다능하고 꾸준한 선수’라는 근거가 따랐다.

“이 환상적인 두 명 중 당신의 팀에 데려가고 싶은 선수는?”이라는 질문도 나왔다. 결과는 팽팽했다. 한 리버풀 팬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에게 손흥민이 딱 맞는다. 그러니까 손흥민’이라고 답했다. 재치 있는 답변도 있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선수를 데려가겠다. 그러므로 손흥민’이라고 답한 사람이 있었고, ‘조엘링톤과 앤디 캐롤이지’라는 자조적인 발언도 보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나이스원 쏘니! 나이스원 쏜!”파워볼사이트

9개월만에 관중이 들어찬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첫 선수 응원가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가 열린 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모였다. 영국 정부는 전국 봉쇄가 풀린 12월 2일부터 EPL 등 엘리트 스포츠의 유관중 경기를 부분적으로 허용했다. 코로나 확진자 수와 지역 내 보건서비스(NHS) 상황에 따라 전국을 3단계로 구분했다. 1단계와 2단계 지역에 있는 구단들은 관중을 각각 최대 4000명과 2000명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맨체스터 등 3단계 지역은 여전히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토트넘이 있는 런던은 2단계 지역으로 2000명까지 관중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아스널과의 올 시즌 첫 북런던 더비 경기가 올 시즌 첫 유관중 경기였다.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는 토트넘 팬들은 상당히 들떠 있었다. 3월 이후 9개월만에 입장이었다. 경기장 앞에서 만난 댄은 “너무나 오래 기다렸다. 정말 꿈만 같다. 곧 예전같은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아들과 함께 온 닐 역시 “정말 운좋게 경기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 북런던더비라 여러가지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다.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경기 티켓은 시즌 티켓 홀더들에게만 판매됐다. 그것도 상당히 로열티 포인트가 높은 오래된 팬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졌다. 이들은 티켓 오픈 시간에 맞춰 ‘광클’을 했다. 이들 2000여 팬들 대부분은 남쪽 스탠드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일부 VIP들은 스카이박스에 앉았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전 선수들이 워밍업을 위해 등장했다. 2000여명의 팬들은 일제히 환호를 보냈다. 구단과 리그 사무국은 경기 전 ‘육성 응원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소용없었다. 이는 토트넘 팬들뿐만이 아니었다. 이미 2일 이후 열렸던 경기장에 온 팬들 모두 이같은 안전 수칙은 잘 지키지 않았다. 그나마 마스크를 쓴 비율이 70%정도 된 것이 다행이었다.

경기가 시작됐다. 토트넘 팬들은 계속 응원을 이어갔다. 토트넘의 응원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전반 13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 패스한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오른발 감아차기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레노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손흥민 응원가가 나왔다. 9개월만에 처음으로 울려퍼지는 토트넘 선수의 개인 응원가였다.손흥민의 골은 리그 10호골(시즌 13호골)이었다. EPL 득점 선두인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 11골)에 1골차로 따라붙었다. 또한 EPL 출범 후 토트넘 선수로는 로비 킨, 케인에 이어 3번째로 다신 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패스로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다. 리그 3호 도움(시즌 6호)이었다.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승점 24로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그렇게 골이 들어가리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상황 자체가 안으로 접고 들어갔을 때 상대 수비수들이 많이 공간을 열어주었고 조금 더 좋은 옵션을 찾지 못해 슈팅을 선택했던거 같고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던거 같다”고 설명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는 톱클래스 스트라이커들이 많다. 마네, 제수스, 아구에로, 바디 등이 있다. 그러나 손흥민과 케인은 월드클래스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삼성 라이온즈 신동수 ⓒ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 삼성 라이온즈 신동수 ⓒ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최근 SNS 내용 유출로 물의를 빚은 내야수 신동수를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하기로 했다.

삼성은 “구단은 사안 인지 후 사실 확인을 거쳐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알렸으며, 7일 오전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구단은 물의를 빚은 SNS 내용의 심각성을 감안,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동수의 SNS 게시물에 동조 댓글을 작성한 선수 3명도 내부 징계를 하기로 했다. 구단 내규에 따라 투수 황동재는 벌금 300만 원과 사회봉사 80시간, 내야수 김경민은 벌금 300만 원과 사회봉사 40시간, 내야수 양우현은 벌금 200만 원 처분을 내렸다.

삼성은 “이번 선수 SNS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며, 기존 선수단 대상 SNS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수는 2020년 신인 2차 8라운드 75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1군 기록 없이 올해 2군 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6(109타수 17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선수로 걸음마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선수가 야구 외적인 문제로 이름을 알렸다.

신동수는 자신의 비공개 SNS에 팀 코치와 야구 관계자, KBO리그 선수, 미성년자, 장애인 등을 비하하는 발언이나 욕설 등을 거침없이 올렸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낸 대구 지역을 ‘코로나국’이라고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 내용이 야구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야구계는 경악했다.

신동수도 문제지만, 이를 동조한 신인급 선수 3명 역시 징계감이었다. 황동재 2020년 1차 지명 기대주고, 김경민은 2020년 2차 10라운드, 양우현은 2019년 2차 3라운드로 지명을 받고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선수의 무게감을 전혀 모르는 어린 선수들의 한때 잘못으로 치부하기에는 도를 넘은 행동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의 환상적인 골을 지켜본 무리뉴 부자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은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아스널을 2-0으로 꺾었다. 북런던 라이벌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토트넘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경기 결승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전반 13분 역습 과정에서 빠르게 좌측으로 침투한 손흥민에게 해리 케인이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동료들이 없어 혼자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손흥민은 망설임 없이 슈팅을 날렸고, 슈팅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그대로 아스널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의 골이 나올 때마다 격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무리뉴 감독이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손흥민의 환상적인 골에 무리뉴 감독은 마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처럼 가만히 서서 팔만 벌리고 뒤를 돌아보며 행복한 순간을 즐겼다.

무리뉴 감독이 뒤를 돌아보며 세리모니를 한 건 경기장에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골에 대해 묻자 “미친 득점이었다. 사실 내 아들이 바로 뒤에 있었다. 뒤돌아서 아들을 보니 아들도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내 표정도 똑같았을 것”이라며 웃으며 답했다.

팀의 경기력에 대해선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공격할 때는 빠르게 전환했고, 그 과정에서 선수들의 위치 선정도 좋았다. 두 명의 월드클래스 공격수들이 골이 필요했을 때 골을 넣어줬다. 우리는 모든 걸 해냈다. 또한 오늘은 2000명의 팬들도 있었고, 그들은 경기를 즐기면서 선수들이 해낼 수 있도록 응원도 해줬다. 정말 좋다. 우리는 1주일 더 1위를 지킬 수 있다. 웃을 수밖에 없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무리뉴 감독 인스타그램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북런던 더비 승리의 기쁨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표출했다. 사진의 중앙에는 환호하는 손흥민이 자리 잡았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홋스퍼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아스널과의 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단한 팀(What a Team)!”이라는 언급과 함께 손흥민을 중심으로 환호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무리뉴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선수들을 응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의 언급은, 손흥민이 맹활약 했지만 팀 전체가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였다는 의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공격시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졌고, 그 과정에서 선수들의 위치 선정도 좋았다”라며 “두 명의 월드클래스 공격수(손흥민과 해리 케인)들이 골이 필요했을 때 골을 넣어줬다. 우리는 모든 걸 해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물론 무리뉴 감독이 언급한 ‘팀’에는 팬들도 포함된다. 그는 “오늘은 2000명의 팬들도 있었고, 그들은 경기를 즐기면서 선수들이 해낼 수 있도록 응원도 해줬다. 정말 좋다”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의 SNS 게시물에는 전세계 팬들이 몰려 댓글과 좋아요를 눌렀다. 무리뉴 감독의 애제재인 존 테리 현 아스톤빌라 수석 코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영입한 디오고 달롯 등이 함께했다.

사진= 무리뉴 감독 인스타그램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