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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에스파 /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철파엠’ 에스파 윈터의 특별한 주민번호를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근 데뷔한 신인 걸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출연했다.파워볼게임

이날 DJ 김영철은 2001년 1월 1일생인 윈터에게 “주민번호가 010101이 맞냐. 특별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올해 스무 살이 됐는데,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게 뭐냐”고 물었다.

윈터는 “어렸을 때 강아지를 좋아해서 키우고 싶었다. 부모님이 스무 살이 되면 키우게 해준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하지만 숙소 생활을 하다보니 이루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성인이 된다는 게 이뤄가는 것도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있다”는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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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의 톱 아이돌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일본 파파라치 매체의 보도에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도쿄스포츠는 1일 오는 31일로 그룹 활동 중단에 들어가는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스캔들 보도 후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오노 사토시가 속한 아이돌 그룹 아라시는 1999년 데뷔해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팀.

오는 12월 31일자로 팀 활동 중단에 나서는 다섯 멤버이지만, 사쿠라이 쇼,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바 마사키는 기존에 했던 연예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예정이며 마츠모토 준은 프로듀서로서의 직업도 발전해나갈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오노 사토시만은 연예계 은퇴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고.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오노 사토시는 지난 10월 10세 연하의 미혼모와 7년간 교제했지만 올해 초 결별했다는 파파라치 매체의 보도에 큰 충격을 받았다.

특히 당시 해당 매체는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볼 수 없는 사진들까지 기사에 실었는데 오노 사토시는 이 때문에 자신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신뢰할 수 없는 ‘인간 불신’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고.

다른 네 멤버와는 달리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의 활동이 무기한 중단되는 12월 31일 이후 오키나와로 이주해 평범한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추측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의 리더로 아이돌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활약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사랑 받은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아라시 공식 인스타그램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뉴스엔 서지현 기자]

서지오가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12월 1일 방송된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서는 가수 서지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게임

이날 서지오는 “2집을 준비하던 도중 ‘이게 내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갑자기 무대를 떠나게 됐다”며 “7년 정도 쉬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한 분을 만나게 됐다. 사업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아빠 같고, 오빠 같은 모습에 제가 먼저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꼭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한 사람을 위해서 내조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가수에 대한 꿈을 다 버리진 않았는데 그분의 반대로 아예 안 하게 됐다”며 “그 뒤로 열심히 내조하며 술술 풀릴 줄 알았다. 근데 결혼 3년 동안 사업들이 연달아 실패했고 친정에서 도움까지 받았다. 회생도 사실상 힘들었고 제 앞으로 된 빚은 물론, 친정 부모님까지 보증을 서서 빚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서지오는 “결국 남편과 떨어지게 됐다. 이후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도 쳐보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 돈으로는 도저히 생활할 수 없었다. 도시가스, 전기도 다 끊겼었다”며 “그때 친구였던 가수 김혜연 씨가 저희 집에 와서 제가 냉방에서 자고 있는 걸 봤다. 바로 다음 달 그 당시 돈으로 현금 50만 원을 보내주며 ‘이 돈으로 우선 급한 일을 처리하고 내가 도와줄 테니 일을 하자’고 말했다. 그래서 아이를 친정에 보내고 5년 정도 밤업소에서 정말 죽어라 노래하며 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지오는 빡빡한 스케줄과 감당할 수 없는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다고. 이에 대해 “조그마한 원룸으로 이사를 한 뒤 빨래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양옆 사방에 있는 벽돌들이 옥죄어 오는 기분이었다. 조그만 창문으로 빛이 들어오는데 저기로 가면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어갔다. 저도 모르게 창문에 다리까지 걸쳤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서지오는 “그때 마침 군대 휴가를 나온 친동생이 저를 찾아왔었다. 동생이 절 끌어내렸다. 그 이후로 우울증이 와서 제가 토, 일요일은 일을 절대 안 했다”며 “주말엔 아들을 보러 가고 살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성격도 바꾸기 시작했다. 동생이 저를 데리고 사람도 만나고 시장도 데려가 줬다. 휴가를 저한테 거의 다 썼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내 사랑 투유’)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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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추자현이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더네이버’는 12월호를 통해 배우 추자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자현은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멋진 의상들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현장에서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 인터뷰를 통해 국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연기에 대한 소회는 물론, 여전히 마르지 않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고백했다.

예능 버라이어티쇼 ‘동상이몽’을 통해 국내 복귀를 알린 추자현은 지난해부터 국내 드라마에 출연해 힘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과 올해 여름 tvN에서 방영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두 편이다. 추자현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별다른 인터뷰를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제 기대보다 훨씬 더 좋은 작품이었어요. 초기 대본을 보고 좋아서 선택한 작품인데, 거기에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와 감정이 더해지니까 내가 무척 좋은 작품을 하고 있구나, 깨달았죠. 감사하게도 많이 칭찬해주셔서 제가 더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어요. 다음에 이것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에 인터뷰를 못하겠더라고요” 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김은정 작가, 권영일 연출의 웰메이드 드라마로 평가 받았다. 추자현이 맡은 ‘김은주’라는 캐릭터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호평은 배우에게도 인상적일 만큼 솔직하고 따뜻하게 다가왔다고. “전작을 할 때는 공백이 길었던 상황을 알고 여전히 메워지지 않은 러프한 부분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의 글이었어요. 저에게 무척 큰 힘이 되었죠. ‘가족입니다’를 할 때엔 “예쁘다”는 글을 많이 접했어요. 싫지 않았어요. 김은정 작가님이 저에게 멜로도 한번 해보라는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런 말씀이 무척 감사했어요.” 배우 원미경, 정진영을 비롯해 김태훈, 한예리 등이 함께한 ‘가족입니다’의 팀워크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전하며 촬영장에서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저는 항상 나를 믿고 맡겨주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해요. 중국에서의 활동도 그렇고,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과 ‘가족입니다’, 심지어 예능 ‘동상이몽’도 마찬가지예요. ‘추자현이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는 팀과 작업하는 과정이 무척 행복해요.”

추자현은 현재 아들 바다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자인 우효광과 보내는 일상과 인생의 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저는 그냥 좋은 사람이고 싶어요. 이 답변이 재미없다는 것을 알아요. 남편에게도 말했는데 좋은 배우가 되는 것도 좋지만 저를 한 번씩 스쳐 지나간 사람들에게 “추자현, 너무 좋지”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그런 사람이 되면 제가 나이 들었을 때 무척 행복할 것 같아요.”

추자현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더네이버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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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이혼할 위기에 놓였다.

12월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1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하윤철(윤종훈 분)에 이혼 통보를 받은 천서진(김소연 분)이 분노했다.

이날 하윤철은 “그만 이혼하자. 더 이상 속이지 말고”라고 이혼을 언급했다. 이에 천서진은 “밤새 오윤희(유진 분)랑 있었냐. 그런 주제에 이혼을 꺼내?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내가 당신 원하는 대로 해줄 것 같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천서진은 오윤희를 찾아가 뺨을 때리며 “더럽고 천박한 것”이라고 악을 썼다.

오윤희는 “윤철이 때문에 그래? 그렇게 자신이 없니?”라고 여유로움을 뽐냈다.

이에 천서진은 “남편 없는 거 티 내지 말라. 내 남편 이용해서 여기 주저앉고 싶은 모양인데 네 뜻대로 되진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오윤희는 “두고 보면 알겠지. 결국 여기서 나갈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너야. 천서진 너”라고 여유를 보였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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