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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악플에 따른 외모 고민과 노력을 털어놨다.

11월 26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출연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성형하면 예뻐지나요?’ 사연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이세영. 이세영은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으며 화장법을 바꾸고 다이어트와 시술도 받았지만 그래도 못생겼다는 소리를 계속해서 들으며 성형수술까지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얼굴 좀 달라졌다. 벌써 한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이지혜도 “지금도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이세영은 “뭔 수를 쓰면 예뻐질까 집착해서 화장법을 공부했다. 내 얼굴에 맞는 화장을 찾았다. 오늘 메이크업도 내가 했다”며 “다이어트도 심하게 했다. 운동을 무조건 하루에 두 시간 이상. 진짜 열심히 했다. 허리 20인치 됐다. 그리고 탄수화물 무조건 안 먹기”라며 20인치 허리 라인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이세영이 “얼굴선이 마음에 안 들어 시술도 좀 받았다”고 말하자 이지혜는 턱 끝, 코 필러, 눈 옆 리프팅까지 바로 알아맞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그래도 못생겼다는 말을 계속 들었다며 “개그우먼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상처가 컸는지 이제 못 견디겠다. 그러다 보니 개그 하는 것도 무서워졌다”고 토로했다.

이세영은 “그래서 개그를 안 한지 2년, 12월에 성형을 예약했다”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의 반응에 대해 “그 친구는 연예인인 걸 모르고 저를 만났다. 처음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니까 더 예뻐지고 싶더라. 남친은 쌍꺼풀 수술을 싫어했다. 하면 헤어지겠다고 했다. 사실 턱도 코도 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결희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세영의 얼굴을 성형으로 미용학적으로 이상적인 얼굴로 만들었을 경우를 보여줬고, 이지혜는 “난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다. 개성이 없어져 아깝다. 이도저도 아닌 뻔한 얼굴이다”고 말했다. 김결희 전문의는 “이상적인 비율을 맞추다 보면 비슷해 보이는 면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지혜는 제 성형부작용을 고백하며 쌍꺼풀 수술을 받고도 못생겼다는 말을 듣게 될 경우 성형 중독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 마음부터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희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성형이 도움닫기처럼 자존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댓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연예인이니만큼 초심을 떠올리며 마음의 근육을 키우라 조언했다.

김원희는 “예뻐지고 싶으면 해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 말을 안 듣고 날 욕하는 사람들 말을 왜 듣냐. 하려면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선택해라”고 조언했다. 이세영은 “하더라도 저를 위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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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영화 `콜` 음악에 대한 뒷얘기를 공개했다. 제공 | 넷플릭스
박신혜는 서태지의 아내 이은성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영화 `콜` 음악에 대한 뒷얘기를 공개했다. 제공 | 넷플릭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32)는 영화 ‘콜’에 등장하는 서태지 곡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하며 절친 이은성과의 친분도 뽐냈다.파워사다리

영화는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1999년과 현재를 오가는 극의 특성상 가수 서태지의 음악이 다수 사용됐다.

서태지의 아내인 배우 이은성과 드라마 ‘반올림'(2005) 이후 꾸준히 친분을 이어온 박신혜는 “(이은성) 언니가 ‘이 작품에 네가 나온다는데 맞냐’라고 연락이 왔었다. 언니한테 ‘재밌지 않냐’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웃었다.

이어 저작권 관련 질문에는 “(저작권 관련) 내가 특별히 어떤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어느 정도 정리된 상황이라 직접 나서서 해결한 건 없었다”면서 “언니와 대본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네가 그 사이코패스 역을 맡는 거야?’ 이런 장난 섞인 질문을 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며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개인적으로도 도전이었기 때문에 어렵고 헷갈리던 순간도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가장 큰 힘이 돼 준 건 (이충현) 감독님이셨어요.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연기할 때 의문점이 들어 물어보면 늘 해답을 명쾌하게 해주셨죠. 촬영 내내 많이 의지했고 이견이 있을 땐 자연스럽게 설득됐어요. 새로운 모습, 독특한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과 만나게 돼 기뻐요. 많이 관심 가져주실 거죠?(웃음)”

‘콜’은 27일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 공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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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시강이 이채영에게 이혼하자고 통보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차서준(이시강 분)이 한유라(이채영)에게 이혼 서류를 건네는 한편, 한유라가 한유정(엄현경)의 회사 생활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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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과 차서준의 관계 때문에 화가 난 한유라는 한유정의 집을 찾아 “한유정이 내 인생 다 망쳤다”라며 밥상을 엎었다. “한유정 가만히 안 둘 거다”라고 엄포를 둔 한유라는 “한유정이 내 남편에게 꼬리 치고 있다”며 한유정의 부모님에게 차서준과 한유정의 사진을 보여줬다.

한유라가 엉망으로 만든 집에 온 한유정은 “내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하냐”며 한유라에게 해명했다. 한유라는 한유정의 머리채를 잡으며 몸싸움했다. 이 모습을 본 한동호가 “아줌마 나쁘다. 우리 엄마 괴롭히지 말라”며 한유라를 말렸다.

한유라는 “한유정가 나한테 앙심 품고 차서준 꼬시려고 회사에 들어간 거다”고 한유정의 엄마에게 말했다. 한유정의 엄마는 “그래서 그때 네 시댁에서 울었을 때 너 그렇게 울었던 거냐”며 회상했다. 한유라는 “엄마가 한유정 회사 그만두게 해라.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이라고 말했다.

한유정의 엄마는 한유정에게 “언니 남편을 꼬시냐. 갑자기 회사 들어가더니 그러려고 들어간 거냐”며 한유정을 다그쳤다. 한유정은 “친구일 뿐이다”라며 해명했지만 한유정의 엄마는 “당장 그 회사 나와”라며 분노했다. 이어 “한유라 우는 꼴 못 본다. 불쌍한 네 언니 행복은 못 빌어줄 망정 왜 방해를 하고 있냐”며 분노했다.


한유라가 한유정의 뺨을 때린 장면을 목격한 차서준은 한유라를 빨리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이혼 서류를 건네며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한유라는 “나 당신이랑 이혼 안 한다. 정확히 말하면 못 한다. 협의 이혼이 아닌 이상 배우자한테 사유가 없으면 이혼 못 한다”라며 차서준을 다그쳤다.

엄마의 반대로 회사를 못 나가게 된 한유정은 한유라를 만나 차서준과의 만남을 해명했다. 한유라는 “네가 회사를 그만둬라”고 했지만 한유정은 “또 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가만히 안 있겠다”고 경고했다.

차서준은 한유라의 뒷조사를 위해 청담 여사에게 한유라의 프로필을 부탁했다. 차서준보다 먼저 청담 여사에게 프로필을 숨겨달라고 부탁한 한유라 때문에 차서준은 한유라의 프로필을 찾지 못 했다.

한유라가 듣는 곳에서 한유정의 업무 능력을 칭찬한 차서준에 한유라는 “한유정, 네가 회사를 안 나가고 버티면 내가 나가게 해주겠다”며 결심했다. 한유라는 모두가 퇴근한 시간에 한유정의 사무실을 찾아 무언가를 찾았다. 이 모습을 본 이태풍(강은탁)은 한유라의 낌새를 눈치채며 사무실에서 내쫓았다. 

염색 전문가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한유정에게 찾아온 염색 전문가는 “당신 그렇게 안 봤다. 이 공법 노트 당신이 유출했지”라며 추궁했다. 염색 전문가가 건넨 신문을 본 한유정은 “이게 무슨”이라며 당황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애리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일까.

11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잊어버린 박애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팝핀현준 어머니는 바쁜 일정으로 힘든 며느리 박애리를 위해 연포탕을 준비했다. 어머니는 식탁을 다 차려 두고 애리가 집에 들어서자 낙지를 넣어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했고, 식사를 하면서도 “네가 다 먹어야 돼”라며 애리만 챙겼다.

두 사람은 친모녀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현준을 “사위”라 칭했고, 현준은 “나는 사위도 안 될 것 같은데”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식사를 하는 도중 애리는 어머니에게 검진날이 다가왔다며 병원에 같이 가자고 했다. 현준은 처음 듣는 얘기에 어리둥절해하며 “무슨 병원 가?”라 물으며 자신이 같이 가겠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애리와 가겠다고 고집했다.

며칠 후 어머니가 병원에 가야 되는 날이 왔지만 최근 들어 스케줄이 빡빡해진 애리는 이를 까맣게 잊어버렸고 어머니는 결국 현준과 함께 병원에 가게 되었다.

그날 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애리는 어머니의 말에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고.

과연 세상에 둘도 없는 고부지간인 애리가 어머니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8일 오후 9시 15분 방송.(사진=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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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믿고 보는 TOP6다.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가 콘서트 실황 중계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6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30분가량 방송된 TV조선 ‘TOP 6 미스터트롯 서울 앵콘 콘서트’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14.599%, 2부 13.1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공연’ 중 13일과 14일 공연을 녹화한 영상이다. ‘미스터트롯’ 측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남은 전국투어 콘서트 대부분이 잠정 연기되며 콘서트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녹화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오늘의 TOP6를 있게 한 명곡 ‘바램’, ‘막걸리 한잔’, ‘누가 울어’, ‘상사화’, ‘돌리도’, ‘진또배기’ 등은 물론 TOP6 최애곡과 인생 최고의 명곡으로 꼽는 임영웅 ‘응급실’과 영탁 ‘바람의 노래’, 이찬원 ‘시절인연’, 정동원 ‘난 너에게, 김희재 ‘꼬마인형’, 장민호 ‘쑥대머리’ 등이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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