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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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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가 낳은 최고의 슈퍼스타 웨인 루니(34·더비 카운티)가 이르면 이달 내 더비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파워볼

필립 코쿠 더비 감독이 성적 부진에 따라 경질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멜 모리스 구단주가 루니를 차기 감독으로 앉히는 계획을 고민 중이라고 영국 매체 ‘더 선’은 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루니는 가장 최근 경기인 노리치 시티전에서 극장골을 터뜨리며 코쿠 감독의 ‘생명’을 연장시켰다. 하지만 당장 왓포드전부터 코쿠 감독의 자리에 앉아야 할 수 있다.

루니는 아직 정식 코치 자격이 없기 때문에, 자격증을 소지한 코치를 옆에 둬야 한다. ‘더 선’은 2002~2003년 더비 사령탑을 맡은 66세 베테랑 존 그레고리 감독이 유력 후보라고 밝혔다.

에버턴, 맨유에서 화려한 나날을 보낸 루니는 2019년 여름 미국 무대를 떠나 더비와 18개월 ‘선수-코치’ 계약을 체결했다. 올시즌 4경기 출전 1골 기록 중.

더비는 올시즌 챔피언십 4라운드 현재 1승 3패 승점 3점에 그치며 강등권 언저리인 20위에 처져있다. 더비는 16일 왓포드, 20일 허더스필드를 잇달아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정찬성 ⓒ 한희재 기자
▲ 정찬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맹봉주 기자] 체중감량만 남았다.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과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가 맞붙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 메인이벤트는 올해 UFC 페더급 최고의 매치로 불린다. 페더급 랭킹 4위와 2위의 격돌, 승자는 타이틀전으로 직행, 두 선수 합쳐 13번의 보너스를 받은 흥행 사냥꾼들의 대결 등 UFC 팬들의 관심을 끌 요소가 가득하다.파워볼실시간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꺾었던 정찬성은 약 10개월 만에 옥타곤 위에 선다. 상대 오르테가와는 UFC 부산 대회에서 한 차례 대결이 불발된 이후 다시 만났다.

현재 정찬성은 대회가 열리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다. 지난 9일 아침에 도착해 체중감량과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다. 정찬성은 13일 ‘스포티비뉴스’와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목요일(15일)까지 식단 조절로 빼고 금요일(14) 새벽부터 수분 감량을 할 생각이다. 지금 한계 체중까지 7kg 남았다. 식단 관리로 2kg을 빼고 수분으로 4~5kg을 감량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남은 체중감량 계획을 밝혔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파이트 아일랜드’로 불리는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야스 아일랜드는 아부다비에 있는 인공 섬 중 하나다. UFC는 야스 아일랜드 내 면적 25㎢에 달하는 안전구역을 지정했다.

경기장, 호텔, 훈련시설, 식당, 편의시설 등이 이곳에 있다. 이 구역에는 UFC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관계자 외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정찬성이지만, 코로나19로 달라진 경기장 환경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생각보다 힘들었다. 시차 적응 문제도 있고 경기 전까지 스케줄이 너무 빡빡하다. 오늘(13일), 내일(14일)은 잘 시간도 부족했다. 코로나19 검사도 지금까지 3번이나 받았다. 앞으로 1번 더 받는다.”

오르테가는 부상과 재활로 2년 만에 실전 경기를 치른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않아 기량이 저하되는 ‘링 러스트’가 오르테가에게 올 수 있다고 염려한다.

하지만 정찬성의 생각은 다르다. “2년 정도로 링 러스트가 오진 않는다. 오르테가는 세계랭킹 2위에 있는 선수다. 링 러스트로 휘둘릴 멘탈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고개를 저었다.

▲ 철저히 준비를 마친 만큼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가득 찼다 ⓒ 한희재 기자
▲ 철저히 준비를 마친 만큼 승리에 대한 자신감도 가득 찼다 ⓒ 한희재 기자

도박사들과 현역 파이터들은 정찬성의 승리를 예상한다. 특히 에디 알바레즈, 빈센트 루케, 제임스 크라우스 등 많은 동료 파이터들이 정찬성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정찬성은 “내 경기력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에디 차 코치, 파이트레디 팀 덕분이다.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니까 돈을 걸어야 하는 도박사도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긴다고 한다. 내가 오르테가라면 더 독기를 가지고 할 것이다.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화끈한 타격을 즐기는 두 파이터지만, 정찬성은 판정까지 갈 경우도 대비하고 있다. 서브미션이 장기인 오르테가에게 그라운드 기술로 이기고 싶은 욕심도 있다.

“항상 판정까지 가는 걸 생각하고 준비한다. 오르테가를 서브미션으로 잡으면 좋을 것 같다. 주짓수 정말 잘하는 선수를 서브미션으로 이기면 재밌을 것 같다. 시차와 바쁜 일정으로 힘들었지만, 방금 (호텔에서)오르테가를 마주치니까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다. 불타오른다. 경기에 대한 간절함이 생긴다.”

끝으로 정찬성은 한국에서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메시지를 던졌다. 말끝에 강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정찬성은 “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완벽히 준비했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얼마나 잘 싸워왔는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오는 18일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맹봉주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왼쪽)와 가레스 베일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왼쪽)와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가레스 베일(토트넘)의 폭발력을 이끈 전술적인 변화가 눈에 띄었다.

2007-08시즌부터 2012-13시즌까지 토트넘에서 뛴 베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시즌에 커리어 하이 기록을 남겼다. 총 44경기서 26골을 넣으면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당시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의 전술적인 변화 덕분이었다.

빌라스-보아스는 14일(한국 시간) ‘코파90’을 통해 “베일은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한다고 느꼈다. 어느 날 내 사무실에 오더니 ‘나는 행복하지 않다. 일이 잘 안 풀리고 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4-4-2 포메이션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톱에서 엠마뉴엘 아데바요르와 함께 프리롤을 얻을 수 있고, 길비 시귀르드손을 왼쪽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후 그는 5~6경기 연속 골을 넣더니 폭발했다. 그 순간부터 그의 존재감이 상당해졌다”라고 강조했다. 당시 빌라스-보아스는 4-3-3이 아닌 4-4-2를 꺼내 들었고, 베일의 활용법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영향력을 키웠다.

한편 토트넘 생활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간 베일이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조만간 데뷔할 예정이다. 과거 토트넘에서 보여준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스포츠경향]

LA 다저스 무키 베츠(왼쪽)가 15일 애틀랜타와의 NLCS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성 타구를 때린 뒤 전력 질주해 1루를 지나고 있다. 원심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 끝 세이프로 번복됐고, 다저스는 이를 계기로 1회에만 11점을 뽑았다. | AP연합뉴스
LA 다저스 무키 베츠(왼쪽)가 15일 애틀랜타와의 NLCS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성 타구를 때린 뒤 전력 질주해 1루를 지나고 있다. 원심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 끝 세이프로 번복됐고, 다저스는 이를 계기로 1회에만 11점을 뽑았다. | AP연합뉴스


LA 다저스가 지난 겨울 류현진과의 FA 계약을 포기하고 선택한 것은 보스턴과의 트레이드였다. MVP 출신 외야수 무키 베츠를 데려왔고, 시즌 전 12년간 3억6500만달러의 장기계약을 했다. 4000억원이 넘는 대형 계약이었다. 베츠는, 다저스의 우승 한을 풀기 위한 비장의 카드였다.

다저스의 챔피언십시리즈는 잘 풀리지 않았다. 앞선 시리즈에서 5전 전승을 거둔 다저스는 애틀랜타와의 2경기를 1-5, 7-8로 졌다. 14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3차전은 벼랑 끝이 얼마 남지 않은 경기였다. 비장의 카드 베츠의 ‘전력질주’가 잠자던 다저스 타선을 깨웠다.

베츠는 애틀랜타 선발 카일 라이트의 초구를 때려 3루 선상으로 보냈다. 애틀랜타 3루수 요한 카마고가 잡아 1루에 긴 송구를 했고, 간발의 차이로 아웃 선언이 됐다. 베츠가 펄쩍 뛰었고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정정됐다. 다저스 외야수 작 피더슨은 “그 장면이 우리 더그아웃 분위기에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다저스는 베츠의 내야 안타 이후 코리 시거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2사 뒤 볼넷과 안타, 사구 등이 쏟아지는 가운데 홈런 3방이 터졌다. 2사 만루에 터진 맥스 먼시의 만루홈런은 결정타였다. 다저스는 1회에만 11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한 이닝 11득점은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한 이닝 최다득점 신기록이다. 결국 다저스는 15-3으로 3차전을 잡아내며 시리즈 전적 1승2패를 만들었다.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역사상 7전4선승제 시리즈에서 첫 2경기를 내주고 뒤집을 확률은 15.3%(85차례 중 13번)였다.

16일 4차전 선발로 클레이턴 커쇼가 등판한다는 점은 다저스의 기대감을 높인다. 등 통증 때문에 2차전 선발이 미뤄진 커쇼는 4차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애틀랜타 선발은 우완 브라이스 윌슨이다. 윌슨은 통산 선발 등판이 7차례 밖에 없는 신인급 투수다.

탬파베이 최지만은 코리언 빅리거 야수 첫 월드시리즈 출전을 한 경기 뒤로 미뤘다. 탬파베이는 이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3-4로 져 시리즈 전적 3승1패가 됐다. 휴스턴 선발 잭 그레인키가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호세 알투베와 조지 스프링어가 홈런으로 점수를 뽑았다. 최지만은 우완 그레인키를 맞아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6회 2사 1·2루 때 내야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다음 타자 마이크 브로소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K리그1 16일부터 재개

이제 K리그1이 3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강등의 철퇴를 맞을 팀은 누가될까. 지금으로서는 점치기 어렵다. 사진은 4연패 중인 성남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이제 K리그1이 3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강등의 철퇴를 맞을 팀은 누가될까. 지금으로서는 점치기 어렵다. 사진은 4연패 중인 성남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하나원큐 K리그1 2020’이 앞으로 딱 3경기씩만을 남겨 놓고 있다. 3경기 결과로 우승팀과 강등팀이 가려진다. 시즌 막바지가 되면 진부하게 등장하는 ‘이제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표현이 실감 날 상황이다. 이제 1경기만 삐끗해도 한해 농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스페셜매치 일정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던 K리그가 오는 16일 강원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를 통해 재개한다. 이쯤이면 우승팀과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파이널 A그룹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지만 올해는 다소 느낌이 다르다.

울산현대와 전북현대 양강 구도인 우승 레이스는 여전히 흥미롭다. 24라운드까지 울산이 16승6무2패 승점 54점으로 1위고 전북이 16승3무5패 승점 51점으로 2위다. 격차가 3점까지 벌어지면서 울산이 꽤 유리한 형국이 됐으나 아직 속단은 금물이다.

1위 쟁탈전과 함께 ACL에 나갈 수 있는 3위 경쟁이 시즌 막바지 주된 관심사였으나 올해는 다소 시시해졌다. 상주상무가 2020시즌을 끝으로 해체되고, 1-2위를 확정한 울산과 전북이 FA컵 결승전까지 진출하면서 무려 5위까지 ACL 티켓이 주어진다. 이미 광주(6승7무11패 승점 25)의 6위가 확정돼 더 밋밋해졌다.

하지만 ‘그들만의 리그’였던 파이널 B그룹 상황은 전혀 다르다. 7위 강원(8승6무10패 승점 30)이 사실상 잔류를 확정한 가운데 다른 팀들은 모두 강등 가능성이 존재하는 살얼음판 싸움을 펼치고 있다.

24라운드까지는 8위 수원 삼성(7승6무11패 승점 27), 9위 서울(7승4무13패 승점 25), 10위 부산(5승9무10패 승점 24), 11위 성남(5승7무12패 승점 22), 12위 인천(5승6무13패 승점 21) 순이지만 워낙 승점차가 촘촘해 누가 철퇴를 맞게 될 것인지 점치기가 힘들다.

수원은 한숨을 돌렸다.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수원은 최근 3연승과 함께 벼랑 끝에서 벗어났다. 한때 최하위와 승점이 같은 11위까지 추락했던 때가 있었음을 떠올리면 지금은 따뜻한 위치다. 하지만 박건하 감독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끝까지 방심 없이, 수원다움을 되찾을 때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후로는 진짜 오리무중이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강등은 인천’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떠돌았으나 지금은 다르다. 조성환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5승을 챙긴 인천은, 지난 9월27일 성남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면서 다득점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최근의 경기력을 보면 ‘무조건 강등’에 동의할 수 없다.

부산 아이파크는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대행과 함께 반전을 꿈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부산 아이파크는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대행과 함께 반전을 꿈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성남이 큰 위기다. 최근 4연패 포함해 5경기에서 1무4패로 휘청거리고 있다. 특히 2경기 연속 선수 퇴장과 함께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24라운드 강원전에서는 심판에 항의하던 김남일 감독까지 퇴장 당했다. 경기력부터 분위기까지 많이 가라앉아 있어 빨리 수습해야한다.

부산은 한 고비 넘겼다. 부산은 조덕제 감독이 성적부진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이기형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빠르게 팀을 추슬렀다. 그리고 이기형 감독대행은 부임 첫 경기였던 지난 4일 FC서울전에서 2-1로 승리,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기형 감독대행은 지난 2016년 인천에서도 감독대행을 맡아 마지막 10경기에서 6승3무1패를 기록해 극적인 잔류를 이끈 바 있다. 그때 생긴 애칭이 ‘이기는 형’이었는데, 부산은 당시의 힘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 시즌 내홍이 끊이지 않고 있는 FC서울도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 지난 9월13일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2-1로 승리할 때만해도 마지막은 좀 편안하게 보내는 듯싶었으나 이후 1무3패로 추락했다. 사령탑은 김호영 감독대행에서 박혁순 대행으로 또 바뀌었다. 자칫 잘못한다면, 2018년 11위보다 더 괴로운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중간순위(15일 현재) © 뉴스1
하나원큐 K리그1 2020 중간순위(15일 현재) © 뉴스1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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