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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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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훈련장 출근길에 ‘EA 스포츠’의 유명 축구게임 ‘FIFA 21’의 능력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응은 제각각이다.파워볼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세르히오 레길론 등은 ‘EA 스포츠’ 측에서 준비한 걸로 보이는 박스를 선물받았다. 그 안에는 개개인의 능력치가 새겨진 파일이 들어있었다.

토트넘이 8일 SNS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주전 공격수 케인은 본인의 능력치에 크게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속도가 68이라니, 너무 가혹한데. 올시즌에는 패스(능력치)를 더 높여야겠다”고 말했다. ‘케인 더 브라위너’로 변신한 케인의 패스 능력치는 80. 종합 능력치는 88이다.

라이트백 맷 도허티는 “슈팅 능력치가 다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종합 능력치 81인 도허티의 슈팅 능력치는 64다.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종합 80)는 “내 아내는 좋아하지 않겠지만, 나쁘지 않다”며 웃었다.

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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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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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레길론(종합 82)은 “베리 굿~”이라며 본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능력치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파워볼사이트

젊은 센터백 자펫 탕강가(종합 71)는 “어? 71이네? 속도 안 좋고, 피지컬 안 좋고…그래도 작년엔 65였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손흥민은 다소 피곤한 모습으로 영상에 등장한다. 따로 코멘트는 하지 않고, 웃으며 엄지를 들어보였다.

손흥민은 FIFA 21에서 종합 능력치 87를 기록했다.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앤드류 로버트슨(이상 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등과 동률이다.

능력치 1~5위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9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9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91),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91),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91) 순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현지시간) “마타는 공개되지 않은 사우디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 마타는 최근 급격히 출전 시간이 줄었다”라고 전했다.

마타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후부터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프레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가 버티고 있으며 도니 판 더 비크까지 영입되면서 자리를 잃었다.

맨유와 마타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이러한 상황에 한 사우디 구단이 마타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적 전문가인 이안 맥게리는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를 통해 “사우디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은 마타의 충격적인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제안은 받아들여진 상태이며 사우디로 이적하게 되면 마타는 연봉 1,500만 달러(약 172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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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문회 감독 ⓒ곽혜미 기자
▲ 허문회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손혁 감독 같은 불상사 나와서는 안 된다.”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프런트와 현장의 철저한 분업이 KBO 리그에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8일 손혁 감독 자진 사퇴를 알렸다. 3위를 달리고 있던 신임 감독이 부임 11개월 만에 자진 사퇴했다는 말에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야구계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허문회 감독도 이런 사태가 있으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 감독은 “최근 안 좋은 소식이 있었다. 프런트가 해야 하는 일과 현장이 해야 할 일을 나눠 정립을 할 필요가 있다. 메이저리그 야구라고 해도 무조건 프런트 야구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부사장인 빌리 빈 전 오클랜드 단장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빌리 빈 단장은 출루율에 집중했다. 본인이 집중한 게 아니라, 그 데이트를 활용할 사람을 데려왔다. 그러면서 프런트가 기술을 터득하기 시작했다. 당시 정리가 안 돼 있었다. 감독은 만능이 아니다”고 밝혔다.

▲ 손혁 감독 ⓒ한희재 기자
▲ 손혁 감독 ⓒ한희재 기자

이어 “프런트가 어떤 선수가 좋으니까 쓰라고 현장에 말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이 선수가 어떤 점이 좋기 때문에 어떻게 써야 한다고 말하는 게 현장과 프런트의 소통이다. ‘좋은 선수니까 쓰세요’는 소통이 안 된다는 뜻이다. 선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현장에 말해서 현장이 쓸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FX마진거래

허 감독은 “다양한 장점을 가진 여러 선수를 영입하면, 현장이 쓸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아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리그가 전체적으로 그렇게 잡히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손혁 감독 같은 불상사는 안 나와야 한다., 책임은 같이 져야 한다. 말로만 하는 프런트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키움에 있을 때 그렇게 배웠다. 올해 초 박준태와 장영석을 바꿨다. 누가 봐도 장영석이 낫다고 생각했지만, 키움은 박준태를 잘 데려와서 잘 쓰고 있다. 구단이 가능성이 있다고’만’ 말하는 것은 유망주 뽑을 때여야 한다. 실제 기용하는 선수를 쓸 때는 다르게 말해야 한다”며 현장과 프런트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창원 LG는 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78-73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파워사다리

리온 윌리엄스(15점 9리바운드)와 강병현(3점슛 3개 포함 13점 5리바운드)이 두 자리 득점으로 승리의 공을 세운 가운데 김시래(3점슛 2개 포함 8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 정성우(3점슛 2개 포함 8점), 조성민(3점슛 1개 포함 8점), 캐디 라렌(8점 13리바운드)이 32점을 합작했다. 

KCC는 라건아(2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송교창(11점 11리바운드), 이정현(3점슛 4개 포함 14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 1쿼터 : 전주 KCC 22 – 13 창원 LG

KCC는 유병훈-김지완-이정현-송교창-라건아가 선발 출격했고, LG는 김시래-이원대-조성민-김동량-라렌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KCC가 주도했다. 라건아가 자유투 1개 포함 골 밑에서 7점을 쓸어 담았고, 송교창과 유병훈이 각 2점을 더했다. 그사이 LG는 라렌과 김동량, 조성민이 5점을 모으는 데 그치며 5-11, 리드를 내줬다. 

격차는 쉽게 줄지 않았다. 조성민이 3점 라인 밖에서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림에 넣었고, 라렌이 3점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다른 선수들의 영점이 맞지 않았다. 

KCC는 정창영과 송교창이 코트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점수를 쌓았다. 1쿼터 종료 2분 13초를 남기고는 데이비스가 코트를 밟았다. 그는 들어오자마자 리바운드와 함께 득점을 기록하며, KBL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또다시 리바운드를 걷어낸 데이비스가 빠르게 코트를 넘어와 원핸드 덩크를 내리꽂으면서 22-13, KCC의 리드로 1쿼터가 마무리됐다. 

◆ 2쿼터 : 전주 KCC 30 – 40 창원 LG

정성우의 외곽포로 출발한 2쿼터엔 LG가 빠르게 따라붙었다. 윌리엄스가 리바운드를 놓치지 않으며 6점을 몰아쳤고, 서민수가 골 밑에서 4점을 추가했다. 데이비스의 골텐딩으로 강병현의 득점이 인정되면서 28-26, LG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KCC는 2쿼터 초반 5분이 넘도록 김지완의 속공과 데이비스의 2점에 머물렀다. 이정현의 패스를 받은 데이비스가 3점슛을 터뜨렸지만, 강병현에게 백투백 3점포를 허용하면서 29-34로 뒤처졌다. 

전반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윌리엄스의 점퍼와 자유투로 LG가 한 발 더 달아났다. 정성우도 자유투 득점 기회를 잡으면서 40-30, LG가 10점 앞선 채 전반의 막이 내렸다. 

◆ 3쿼터 : 전주 KCC 53 – 58 창원 LG

라렌과 라건아가 골 밑에서 득점을 주고받으며 시작한 후반. 김지완의 슛은 림에 들어갔다가 나왔지만, 강병현과 정희재의 외곽슛은 골망을 갈랐다. 

다소 답답한 공격을 이어가던 KCC는 이정현의 3점슛 세 방으로 한숨 돌렸다. 그러나 LG의 손끝은 여전히 뜨거웠다. 김시래의 3점슛까지 림을 관통하며 51-41, LG가 10점 차 리드를 이어갔다. 

KCC도 순순히 물러나진 않았다. 송교창이 골 밑을 파고들던 최승욱의 슛을 막아낸 후엔 김지완의 외곽슛이 터졌다. 라건아는 골밑슛과 점퍼, 자유투로 5점을 적립했고, 송교창은 2점을 보태며 52-51, 리드를 되찾았다.

3쿼터 막판 이원대와 이정현의 득점으로 53-53, 팽팽했던 스코어의 균형은 정성우의 3점슛과 이원대의 자유투로 깨졌다. 58-53, LG가 5점 리드를 차지했다.

◆ 4쿼터 : 전주 KCC 73 – 78 창원 LG

4쿼터 시작과 함께 KCC가 추격을 시도했다. 정창영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김지완도 공격에 힘을 실었다. LG도 이를 두고 보지만은 않았다. 조성민(3점)과 윌리엄스(2점)가 5점을 합작하며 64-60, 격차를 유지했다.

4쿼터 절반이 지날 무렵, 3쿼터에 이어 김시래의 외곽슛이 또다시 림을 통과했다. KCC는 곧바로 라건아의 자유투 2점과 송교창의 속공으로 쫓아갔다. 이정현은 이날 네 번째 3점슛을 꽂으면서 67-67,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경기는 막판으로 흐르면서 더욱 치열해졌다. 서민수와 김지완, 강병현이 차례로 득점하는 등 시소게임이 벌어지다가 윌리엄스의 3점슛이 터졌다. 라건아와 최승욱도 2점씩 치고받으면서 76-71, 경기 종료 1분 14초를 남기고 LG가 5점 앞서나갔다. 남은 시간 득점을 이어간 LG가 승기를 잡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전주, 김아람 기자 ahram1990@basketkorea.com 

[OSEN=곽영래 기자]
[OSEN=곽영래 기자]

[OSEN=수원,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도 바쁜 순위 싸움에서 승부수를 띄운다.

두산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1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바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두산이다. 올 시즌 69승 4무 56패로 4위 키움에는 1경기 차 뒤져있고. 6위 KIA와는 3.5경기 차 앞서있다. 선두 NC와는 9경기 차로 벌어져 있지만, 2위 KT와는 2경기 차 밖에 남지 않아 남은 경기 동안 최대한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김태형 감독은 감 좋은 외국인 듀오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알칸타라와 플렉센을 4일 휴식으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16승 2패 평균자책점 2.78로 두산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가 23번이나 될 정도로 안정적인 피칭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타구에 맞는 등 부상으로 고전했던 플렉센도 전날(9일) KT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기대했던 모습을 뽐냈다. 김태형 감독은 “어제는 정말 잘 던졌다. 어제를 계기로 스스로도 더 느낀다면 좋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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