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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앤트맨3’에 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강력한 빌런으로 꼽히는 ‘정복자 캉’이 등장한다.파워볼게임

데드라인은 14일(현지시간) 조나단 메이저스가 ‘앤트맨3’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마블은 정확한 캐릭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화계는 그가 ‘정복자 캉’을 연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블 코믹스에서 ‘정복자 캉’은 1964년 9월 ‘어벤져스 Vol.1 #8’에 처음 등장했다. 평행 시간대의 서기 3000년에 태어난 나다니엘 리처즈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원하는 곳으로 어디든 갈수 있는 시간여행 기술을 발견했다.

어벤져스는 팀이 만들어지고 얼마되지 않아 캉과 대면했다. 그 뒤로 여러번 충돌했다. 시간여행을 통해 언제든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강력한 빌런으로 꼽힌다.

캉의 슈트는 향상된 근력, 역장 투사, 에너지 발사 능력을 갖췄다. 미래의 무기로 무장해 어벤져스와 싸운다.

정복자 캉의 등장으로, ‘앤트맨3’는 시간여행 테마를 다루게될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3’는 2021년 6월 촬영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구미호뎐’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우픽쳐스)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파워볼실시간

이동욱은 前 백두대간의 산신이자 현재는 도심에 정착해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심판자 구미호 이연 역, 조보아는 21년 전 부모가 모두 사라진 교통사고의 진실을 좇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 김범은 이연(이동욱)의 배다른 동생으로 반인반요이자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구미호 이랑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구미호뎐’이 새로운 세계관으로 30초 동안을 꽉 채운 3차 티저를 공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기묘한 분위기와 주인공들의 치밀한 두뇌 싸움, 폭발적인 액션이 어우러지면서 독보적인 신선함을 안긴 것. 어둠 속 빨간 우산을 든 이연의 모습 위로 “괴물?”이라는 남지아(조보아)의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의문의 사고 속 얼굴에 피가 튄 이연을 향해 “그 사람은요. 늙지도 죽지도 않아요”라는 이랑(김범)의 말이 울려 퍼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나가는 이연을 마치 홀린 듯 쳐다보던 남지아가 충격에 빠져 있는 사이, “잊어라. 나에 대한 모든 것을”이라는 이연의 목소리가 묘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그 뒤 한밤중 버스 안에 숨어든 검은 그림자, 얼굴을 가린 여고생, 혼란스러워하며 버스를 뒤지는 남지아의 모습이 연달아 시선을 자극시키고 있는 터. 이어 “당신이 죽였어요? 아니면, 죽이러 왔나?”라는 남지아에게 경계심을 드러낸 이연이 “원하는 게 뭐야”라며 눈빛 기 싸움을 벌였다. 또한 부모님을 찾는 전단과 오래된 신문의 스크랩, “당신이, 내가 쥔 유일한 단서야”라며 간절한 눈빛을 한 남지아가 차례대로 등장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더불어 흥분한 표정의 이랑은 “우리 싸우지 말고, 내기하자. 형”이라며 이연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여 색다른 판타지 액션을 예고했다.

더욱이 ‘현대로 부활하는 전설’이라는 문구와 함께 “니가 속한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담담한 이연의 목소리와 두려워하는 남지아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붉은 천 아래 피가 범벅된 두 발, 사방을 둘러보는 이연, 걷다가 뒤를 돌아보는 남지아가 연속되며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을 선사하고 있는 것. 특히 이연은 “어둠에 길들어진 인간은, 인간도 뭣도 아닌 존재가 된다”라며 화려한 액션으로 한 남자를 제압해 의문을 드리웠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쪽만 구미호 눈을 한 채 교활하게 미소 짓는 이랑과 경악을 금치 못하는 남지아, 완전한 구미호의 눈으로 변해버린 이연의 강렬한 모습이 엇갈리며 색다른 여운을 남겼다.

제작진 측은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어디서도 보지 못한 ‘구미호뎐’의 새로운 세계관이 강렬하게 담겼다”라는 말과 함께 “이동욱, 조보아, 김범이 선보일 파격적인 연기와 풍성한 볼거리가 담길 ‘구미호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tvN ‘구미호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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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이근 대위를 언급했다.파워볼사이트

9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3단계 퀴즈를 풀었다. 박명수는 “지난주 한 도전자가 2단계 성공해서 3단계 도전하라고 했는데 안 가셨다. 국민들이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용기를 주려고 했는데 도전에 응하지 않는 하는 모습 굉장히 안타까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 청취자는 자신을 유튜브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라고 거짓말을 하며 퀴즈에 임했다. 박명수는 “사실 이근 대위를 얼마 전에 만나봤다. 참 사람이 좋고 남자답고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모습이더라.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JTBC ‘장르만 코미디’)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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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물어보살’ 서장훈이 전업 유튜버를 꿈꾼다는 남편에게 일침을 가했다.

9월 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곰탕집을 운영하는 41세 백대성, 40세 박미라 부부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미라 씨는 “남편이 곰탕집을 한지 6~7년 됐다. 그걸 접고 전업 유튜버를 하겠다고 해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식당 월매출을 묻자 남편은 “식당 두 개 합쳐서 월 매출이 5천만 원 정도 나온다”고 답했다.

대성 씨는 “요리를 하고 있으니까 수산시장 다니면서 정보도 주고 사 온 재료로 리뷰하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너무 재밌고,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고 유튜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네 능력을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관련 업종 분들이 좀 보거나 하는 유튜브다. 젊은 친구들이 안 본다. 사람들 재밌게 할 수 있냐?”고 지적했다. 이수근 역시 “영상 보니까 대게, 제주도, 이런 돈 드는 것 밖에 없다”고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서장훈은 대성 씨에게 목표 구독자수를 물었고, 대성 씨는 50만 명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50만 되려면 10년도 더 걸린다. 유튜브로 수익 내는 거 하늘의 별 따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서장훈은 “어차피 50만 불가능하다. 이렇게 웃긴 이수근도 구독자 수 50만이 안 된다”고 말했다.

부부의 애틋한 사연도 공개됐다. 미라 씨는 “처음에 빚내서 가게를 하다 보니 2~3년은 전기도 끊기고 힘들었다. 입소문이 나니까 좀 괜찮아졌는데 제가 걱정하는 건 예전에 힘들었던 시간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대성 씨에게 “네가 한 번 경험해 봐. 하고 싶으면 다 때려 치우고 팔고 해 해봐야지. 어떻게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나는 끝까지 말릴 거야. 얘 혼자 어떻게 되는 건 상관없는데 아내랑 애들은 어떡하냐. 장사 안되는 집 많은데 네가 지금 가게 접고 유튜브 할 때냐”며 대성 씨를 질책했다.

대성 씨가 유튜브 접업을 희망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대성 씨는 “건강 검진을 했더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역류성 식도염 등 속이 너무 망가져 있었다. 몸이 너무 안 좋다고 하니까 허무하고 ‘내가 뭐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대성 씨 사연에 서장훈은 “너를 이해 못 하는 게 아니라 네가 지금까지 흘려온 땀이나 노력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다. 사람은 다 아프다. TV에서 잘 뛰어다니는 이수근도 사실 통풍 있다”고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해결 방법을 제시했다. 서장훈은 “방법이 하나밖에 없다. 곰탕 비법을 와이프한테 알려주는 거다. 네가 식당 장 봐주고 애 보고 낮에 시간 나면 너 하고 싶은 유튜브 해라. 물론 매출은 떨어지겠지만 네 가족을 위해서 가게는 유지하는 게 낫지 않냐”고 제안했다. 이에 대성 씨도 “유튜버 전업을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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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효연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소녀시대 모임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한국 대표 걸 그룹 소녀시대 써니, 효연과 러블리즈 케이, 이미주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은 데뷔 초부터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솔로 앨범 ‘DESSERT’를 발표하며 걸 크러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효연은 “요즘처럼 따로 또 같이 활동할 때는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모이자고 멤버들과 약속했다”고 말하며 “우리는 다 같이 모이면 꼭 단체 사진을 찍는데, 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더라도 바로 올리면 안 된다. 꼭 단톡방에서 서로의 컨펌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이거 올려도 돼? 이런 방식인 거냐”며 궁금해하자 효연은 “그렇다. 그래서 찍을 때 100장 찍어도 추려지는 건 3~4장뿐”이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효연은 데뷔 이래 퀴즈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한외국인 팀에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출신의 조엘을 영입해 다재다능한 목소리 개인기로 초반 기세를 눌렀다는 후문.

소녀시대 효연이 첫 출연부터 다크호스로 활약할 수 있을지는 9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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