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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더 용. 자이스트(네덜란드)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프랭키 더 용이 리오넬 메시의 이적설로 바르셀로나 선수단 상황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메시는 최근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달 30일부터 바르셀로나 훈련 재개를 위해 시행된 코로나19 검사에 불참하기도 했다.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는 조만간 주제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과 만나 자유 이적이 가능하다는 계약 조항을 놓고 담판을 지으려 한다.

네덜란드 대표팀 소집으로 본국에 돌아간 더 용은 네덜란드 매체 ‘NOS’와 인터뷰에서 메시 이적과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더 용은 “현재 엉망진창이라서 바르셀로나에는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며 “(메시의 이적에 관한) 일에 대해 메시와도, 구단과도 직접 이야기한 적 없다. 솔직히 잘 모른다”고 밝혔다. 하지만 “메시가 정말로 (팀을) 떠난다면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A매치 마치고 돌아가면 클럽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용은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바르셀로나 내부 사정에 관해 공개하기도 했다. 더 용은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바르셀로나에 돌아갔을 때 메시가 여전히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지만 그건 내 뜻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그는 아직 단체 채팅방에 있다. 나는 이적에 대해 그와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요즘 그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적에 관해 얘기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purin@sportsseoul.com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처음으로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한 다요 우파메카노가 소감을 밝혔다. 현재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사실도 인정했다.하나파워볼

프랑스 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 스웨덴, 크로아티아와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생애 첫 성인 대표팀 일원이 된 우파메카노는 5일(현지시각)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대표팀에 승선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성인 대표팀은 내 꿈이었다.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지만 A대표를 꿈꿨다. 이제 올라왔고,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았다. 자랑스럽다”며 기뻐했다.

첫 승선인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우파메카노는 “경기가 쉽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바란, 킴펨베, 랑글레와 같이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건 나의 발전을 위해 좋다”며 대표팀 선배들과의 플레이를 기대했다.

1998년생으로 22세에 불과한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으로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8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맹활약이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야기 중이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있고, 어떤 일이 생길지 지켜보려 한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월 말 라이프치히와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올여름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잘츠부르크(리퍼링 포함)에 이어 다시 팀 동료가 된 황희찬도우파메카노의 성장에 자극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황희찬은 과거 잘츠부르크 시절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우파메카노는 리퍼링에서 같이 뛴 선수인데 라이프치히에서 엄청난 선수로 성장한 것을 보면 동기부여도 많이 된다. 나도 그렇게 성장해서 좋은 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며 동료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베스트 일레븐)

2019년 2월, 나카지마 쇼야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서 카타르 알 두하일로 이적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 이적료인 3,500만 유로(약 494억 원)를 발생시켰다. 작금 최고의 아시아 No.1으로 꼽히는 손흥민보다도 이적료만 따지면 더 높았던 셈이다. 이후 나카지마는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로 둥지를 옮긴 상황이다.파워볼게임

그러나 포르투에서 나카지마는 고전에 고전을 거듭했다. 세르지우 콘세이상 포르투 감독은 나카지마를 중용하지 않았다. 일본 매체 <사커킹>에 따르면, 나카지마는 2019-2020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5라운드 포르티모넨스전이 끝난 뒤 콘세이상 감독으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았다고도 한다.

결국 나카지마는 2019-2020시즌 포르투에서 고작 564분을 소화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와 가족 문제로 중간에 팀을 떠난 이유도 있긴 했지만, 3,500만 유로의 선수에게 쏠리는 기대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활약이었던 건 사실이다.

최근 나카지마는 포르투 훈련에 다시 합류한 모양이다. 포르투갈 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나카지마는 4개월 만에 동료들과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커킹>은 이 소식을 전하며 “콘세이상 감독 하에 문제없이 훈련을 해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라고 나카지마의 다음 시즌에 작은 희망을 내비쳤다. 아시아 최고 몸값이라는 나카지마가 과연 이번엔 금액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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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의 야심에 마침표가 될까. 한 축구 저널리스트가 이미 양측이 개인 계약 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축구 저널리스트 던컨 캐슬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메시는 맨시티 풋볼 클럽과 5년간 7억 유로(약 9937억 원)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시는 2019-2020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메시의 거취를 두고 메시와 바르사 구단은 대립하고 있다.

메시의 계약 해지 조항의 해석을 두고 조항의 효력이 올해 6월 10일까지인 것에 대해 명확한 날짜인지, 혹은 시즌 종료 시점을 의미하는지를 놓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메시측은 시즌 종료 시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바르사는 날짜가 기준이기 때문에 이미 끝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여러모로 갈등이 심화되면서 메시는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만남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자신의 임기 중에는 메시 이적은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복잡한 상황이지만 맨시티는 메시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일단 바르사와 협상을 별개로 메시와 개인 계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캐슬은 메시과 이미 맨시티 풋볼 클럽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시는 먼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3년을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3년을 보낸 다음 메시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뉴욕 시티로 향할 것이다. 맨시티 풋볼 그룹은 메시에게 5년 동안 7억 유로를 지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시와 맨시티 풋볼 클럽의 메가딜이 성사될 수 있을까. 상대적으로 다른 명문 클럽들에 비해 역사가 떨어지는 맨시티 풋불 클럽은 메시를 통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기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자신들의 주축 클럽인 PL의 맨시티가 먼저 메시와 함께 유럽 무대를 제패한 다음 세계 최대의 축구 시장인 MLS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대하려고 하는 것.

세계 최고의 축구 브랜드를 꿈꾸는 맨시티의 야망이 메시 영입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캡틴 버질 반 다이크(29, 리버풀)를 앞세워 새 유니폼을 출시했다. 유니폼 곳곳에 사자를 형상화한 점이 눈에 띈다.

유럽의 전통 강호 네덜란드는 주황색 유니폼이 상징인 팀이다. 네덜란드가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쓰는 이유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던 16세기에 오라녜 나사우(Oranje-Nassau) 왕실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함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오라녜(Oranje)는 네덜란드어로 주황색 뜻한다.

또한 네덜란드 대표팀의 유니폼 및 엠블럼에는 사자가 자주 등장한다. 네덜란드 왕립축구협회(KNVB) 엠블럼에도 한 마리의 사자가 네 발을 들고 서 있다. 이 역시 네덜란드 왕실이 사자를 상징 동물로 삼았기 때문에 그 정신을 계승한 것이다. 네덜란드 왕실 문양에는 세 마리의 사자가 방패를 감싸고 있다.

이와 같은 네덜란드의 상징색과 상징동물이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에 모두 새겨졌다. 네덜란드 협회는 1일(한국시간) “사자는 언제나 네덜란드 축구의 상징이다. 이는 자신감, 강인함, 용기를 의미한다”면서 “나이키가 제작한 이번 유니폼에는 그 어느 때보다 사자가 잘 나타나있다”고 소개했다.

오렌지색 홈 유니폼의 앞면을 자세히 보면 진한 직선 줄무늬로 사자 얼굴이 그려져 있는 걸 알 수 있다. 네덜란드 협회는 “홈 유니폼 앞부분에 실물 크기의 사자 얼굴을 새겨 넣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의, 하의, 양말 모두 오렌지 색”이라고 덧붙였다. 원정 유니폼은 검정 배경이다. 나이키 로고와 협회 엠블럼을 비롯해 목깃의 줄무늬, 옆구리 줄무늬는 오렌지색으로 배치했다.

유니폼 발표 메인 모델이자 대표팀 주장인 반 다이크는 “이 유니폼에 담긴 메시지를 좋아한다. 선수들은 사자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이키 담장자 스콧 먼슨은 “대표팀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자 디자인을 활용했다”며 디자인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네덜란드 왕립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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