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파워볼결과 라이브스코어 하는곳 홈페이지 주소 바로가기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걸그룹 니쥬(NiziU)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걸그룹 니쥬(NiziU)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니쥬(NiziU)는 독특하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소니뮤직이 손잡고 만든 이 9인 걸그룹은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 등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됐다.파워볼게임

사실 독특할 것도 없다. 니쥬는 일본 걸그룹이니까. K팝 대표 명가 중 하나인 JYP의 손길로 빚어낸 일본 걸그룹이다.

니쥬(NiziU)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니쥬(NiziU)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니쥬는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됐다. 지난 6월 말 최종 9인을 선정했고, 6월 30일 프리 데뷔 디지털 앨범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하며 본격 발걸음을 내디뎠다. 프리 데뷔 앨범에는 동명이 타이틀곡 ‘Baby I’m a star'(베이비 아이엠 어 스타), ‘Boom Boom Boom'(붐 붐 붐), ‘虹の向こうへ'(Beyond the Rainbow, 비욘드 더 레인보우)까지 총 4곡이 담겼다.파워볼실시간

성과는 좋다. 소니뮤직에 따르면 ‘메이크 유 해피’는 공개 3일 만에 일본 내 각종 음악 플랫폼 64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라인 뮤직, 애플 뮤직, 아마존 뮤직 등 많은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차트 1위에 올랐고, 일본 휴대폰 착신음 다운로드 최대 사이트 레코초쿠에서는 앨범 발매 당일 하루(6월 30일) 판매량만으로 일간, 주간, 월간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7월 1일에는 전 세계 발매됐고,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이튠즈 J팝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J팝 차트에서 수위를 차지했음은 물론이다.

그렇다. J팝이다. 과연 그럴까.

니쥬는 보통의 K팝 걸그룹을 닮았는데, 일본어로 노래한다. 당연할 수 있다. 일본인으로 구성된 일본 걸그룹이니까. 근데 K팝을 닮았다.

니쥬 9인은 니지 프로젝트 과정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의 참여 속에 2PM, 트와이스, 있지 등 JYP 소속 K팝 그룹의 히트곡들 경연으로 심사를 받았다.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음은 물론이다. 이를 지켜본 현지 일본인들로서는 묘한 감정이었을 것이다. 이를 지켜본 한국인들로서도 괜히 박진영이 K팝 그룹의 ‘비기’를 일본인들 에게 전수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했을 것이다.

일단 니쥬의 프리 데뷔 앨범을 통해 봤을 때 박진영이 K팝의 ‘비기’를 전수했음은 확인됐다. 노래는 일본어로 부르지만 춤이나 표정 등 K팝의 그것을 제대로 구현해냈다(뮤직비디오의 배경도 한강공원 등 한국이다).

니쥬의 ‘메이크 유 해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상에서도 핫한데, 여느 K팝 인기그룹 못잖은 반응이다. 8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수 3742만뷰를 기록 중이다. 언어는 문제가 아니었다. 사실 한국어나 일본어나 다른 언어를 쓰는 이들이 못 알아듣기는 마찬가지니.

박진영이 괜히 K팝의 밥그릇을 일본인들에게 내준 것 아닌가 하며 손가락을 들고 싶겠지만, 일단 접어두자.

니지 프로젝트의 진행과 니쥬의 선발은 일본 내에서 K팝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일궈냈다. 경연곡들에 대한 관심은 ‘오리지널’인 2PM, 있지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K팝에 관심 없던 이들에게 “과연 K팝이 이 정도였나”란 반응을 일궈냈다. K팝을 한국 아이돌 음악 정도로만 치부했던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안긴 셈.

가장 수혜자는 박진영이다. 니지 프로젝트에서 참가자들에게 ‘씨’라는 호칭을 꼬박 꼬박 붙여주며 ‘친절한 진영씨’ 이미지를 심어준 박진영은 경연곡들에 대한 관심을 통해 ‘프로듀서 박진영’의 이미지도 일본 현지에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해 일본에서 진행된 2019 MAMA에서 마마무 화사와 컬래버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박진영. 이쯤되면 니지 프로젝트까지 포함해 ‘박진영 일본 진출’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아닌가 할 정도의 성공적 안착이다(그는 니쥬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한다).

니쥬(NiziU) '메이크 유 해피' 뮤직비디오 중 박진영의 모습 /사진=화면 캡쳐
니쥬(NiziU) ‘메이크 유 해피’ 뮤직비디오 중 박진영의 모습 /사진=화면 캡쳐

시장의 반응도 좋아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6월 29일 19150원에서 8일 25500원을 넘어서며 30% 넘게 상승 중이다.

K팝 아이돌 그룹은 1세대 한국인 멤버, 2세대 한국인-외국인 멤버, 3세대 외국인 멤버의 과정을 거치며 진화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월 중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 태국 출신으로 이뤄진 중화권 보이그룹 웨이션브이(WayV)를 론칭한 바 있다. 웨이션브이가 SM의 기획과 개발을 통해 발굴된 그룹이라면 니쥬는 AKB48식 선출에 익숙한 일본에 맞춰 한국형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부터 관심을 모으면서 붐을 조성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니쥬는 8일 발표된 7월 13일자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랭킹 정상에 올랐다. 실물 음반 포인트와 디지털 앨범 포인트 합산 차트에서 디지털 앨범 포인트만으로 1등을 거머쥔 것. 디지털 포인트만으로 1위는 니쥬가 최초다.

또 6월 29일~7월 5일 집계 기준 디지털 앨범, 디지털 싱글, 스트리밍 부문의 3개 주간 차트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는 역대 두 번째이자 여성 아티스트 최고 성적이며, 오리콘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한 신인이 3관왕에 오른 것 또한 니쥬가 최초”라고 전했다.

박진영의 영리한 한수는 일단 성공적이다. 두 마리의 토끼를 떠나 동네방네 토끼는 다 잡은 분위기다.

니쥬는 오는 11월 정식 데뷔 예정이다. ‘JYP’의 다음 수는 무엇일까.

[뉴스엔 이민지 기자]

도시어부 막내 김준현이 지인특집에서 허세를 폭발시킨다.

7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9회에서는 지인특집인 ‘제1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공개된다.

이날 김준현의 지인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동료 개그맨 김민경으로, 두 사람은 ‘먹방 어벤져스’로 활약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두 사람이 이번 지인특집에서 어떠한 찰떡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게 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최근 남다른 운동 실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민경은 “운동계 떠오르는 샛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타 낚시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어복이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날은 지인과 한 팀이 되어 대결을 벌이는 만큼, 경쟁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각자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 등 최고의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린다.

하지만 김준현의 상황만은 사뭇 달랐다고. 김민경은 “아침에 백숙 나온다며?”라며 젯밥에 더 관심을 보이는가 하면, 떡밥을 주무르며 “냄새 너무 좋다. 고기 못 잡으면 떡밥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김준현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김준현은 “몰래 먹고 그러지 마. 여긴 카메라가 다 잡는다”라면서 “떡밥 먹으면 평생 놀림감이야!”라며 불안한 마음을 폭발시켰다고 해 과연 어떤 상황으로 치닫게 됐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박진철 프로의 지인으로 출연한 돈스파이크는 초반부터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하다가 옆자리에 앉은 김민경과 자리 신경전을 벌이게 됐다고. 그는 “여기 구역이 다 있거든요. 넘어오시면 안 돼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김민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김준현은 “민경아, 내가 알아서 할게. 맘껏 해. 나 여기 고정이야”라며 허세를 폭발시키면서 돈스파이크와의 살벌한 기싸움을 펼쳤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9일 오후 9시50분 방송.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분노의 ‘파 싸대기’ 투척
‘아내의 맛’ 김세진♥진혜지, ‘오빠 부대’ 배구 스타들과 ‘방구석 올스타전’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폭소의 대서사시’를 펼치며 평균 시청률 8%를 돌파,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사수했다.파워볼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5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로 화요 예능 1위 왕좌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마마의 ‘먹방 금수저’, 김세진-진혜지 부부의 ‘방구석 올스타전’, 함소원-진화 부부의 ‘능안마을 옵빠 라인’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희쓴의 세계’ 등, 정조준 예능감을 터트린 웃음 사냥꾼들의 거침없는 대활약이 담겼다.

‘먹방 금수저’인 마마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만들었던 지난주 통바베큐 먹방이 TV조선 유튜브에서 200만 뷰를 훌쩍 뛰어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돼지 눈알 먹방으로 양치승을 기겁하게 만든 마마는 양치승과 함께 ASMR을 시도, 환상의 사운드로 300만 뷰를 돌파,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김세진-진혜지 부부는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던 왕년의 배구 스타 신진식과 김요한, 현직 배구선수 조재성을 초대해 ‘방구석 올스타전’을 실시, 안방극장에 추억을 선사했다. 배구 레전드이며 김세진과 함께 77승을 달성한 갈색 폭격기 신진식과 전직 꽃미남 배구선수이자 신진식과 함께 2006년 아시아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었던 김요한이 선수 때 비하인드를 쏟아냈던 것. 김세진은 진혜지가 가져다준 희귀자료로 인기폭발이었던 때를 떠올렸고, 김세진과 인기 쌍두마차를 다퉜던 신진식은 질투를 쏟아내며 티격태격 케미를 안겼다. 여기에 김세진 은퇴 날 장난을 치다 본의 아니게 입 뽀뽀 사진을 남겨야 했던 사연과 2006 아시아게임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갔던 신진식의 귀여운 만행들이 밝혀졌다. 오랜만에 모인 네 사람은 김세진의 제안으로 유소년 아이들을 향한 재능기부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집에서 능안마을 반상회를 가졌다. 자신의 나이 또래들로 구성된 반상회 모임에 기분이 좋아진 중국 마마는 특히 파파와 닮은 외모에다가 자상하기까지 한 회장님에게 “옵빠”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후 함진네 가족은 동네 통장분들과 함께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감자 캐기 봉사에 나섰다. 마마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흙을 손수 닦아주고, 새참 때 에스코트를 해주는 회장님에게 마음이 너울거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감자 두 박스를 한 번에 나르는 괴력을 발휘한 마마의 활약에 감자 100박스 일이 마무리되려는 찰나, 회장님이 2차로 목장 일을 제시했다. 마마는 소의 여물을 준 뒤 회장님의 친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꿀밤 때리기와 인기투표 등을 하며 달콤한 5060 핵인싸의 맛을 누렸다. 반면 소 우리를 치웠던 함진 부부는 소똥과의 전쟁으로 살벌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새로 만난 ‘옵빠’들 사이에서 마냥 해맑던 마마는 결국 일 값으로 받은 닭 2마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희쓴의 세계’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부유한 여자 친구 현희가 가난한 취업준비생 제승의 외도 현장을 목격, 파란을 맞는 장면을 연기해야 했던 터. 홍현희는 리허설 때부터 상대 배역에게 날 선 경계를 던지며 연기에 푹 빠졌지만, 야심찬 ‘파 싸대기’ 장면에서 자꾸 NG를 내며 본의 아니게 제이쓴의 뺨을 무차별 가격, 아맛팸들을 경악하게 했다. 다행히 수많은 NG 끝에 ‘파 싸대기’ 장면을 완성한 희쓴 부부는 ‘무릎 오열’ 신에서 또 한 번 좌절하고 말았다. 어떻게 해도 눈물이 나지 않던 홍현희가 힘겹게 촬영을 마무리한 것. 또한 다음날 이어진 촬영에서 홍현희는 상대역과 ‘머리채 잡기’하는 장면을 진행했고, 몸을 날리는 것보다 대사를 잊어버리는 게 더 큰 문제임이 드러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드라마 ‘희쓴의 세계’를 지켜보던 아맛팸들이 결말이 없어 답답해하던 순간, 박명수가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지만 생활고는 못 이긴다”는 한마디로 정리, 쿨한 면모로 폭소케 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분노의 ‘파 싸대기’ 투척
‘아내의 맛’ 김세진♥진혜지, ‘오빠 부대’ 배구 스타들과 ‘방구석 올스타전’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폭소의 대서사시’를 펼치며 평균 시청률 8%를 돌파, 화요 예능 1위 자리를 사수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5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로 화요 예능 1위 왕좌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마마의 ‘먹방 금수저’, 김세진-진혜지 부부의 ‘방구석 올스타전’, 함소원-진화 부부의 ‘능안마을 옵빠 라인’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희쓴의 세계’ 등, 정조준 예능감을 터트린 웃음 사냥꾼들의 거침없는 대활약이 담겼다.

‘먹방 금수저’인 마마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만들었던 지난주 통바베큐 먹방이 TV조선 유튜브에서 200만 뷰를 훌쩍 뛰어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돼지 눈알 먹방으로 양치승을 기겁하게 만든 마마는 양치승과 함께 ASMR을 시도, 환상의 사운드로 300만 뷰를 돌파,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김세진-진혜지 부부는 ‘오빠 부대’를 몰고 다녔던 왕년의 배구 스타 신진식과 김요한, 현직 배구선수 조재성을 초대해 ‘방구석 올스타전’을 실시, 안방극장에 추억을 선사했다. 배구 레전드이며 김세진과 함께 77승을 달성한 갈색 폭격기 신진식과 전직 꽃미남 배구선수이자 신진식과 함께 2006년 아시아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었던 김요한이 선수 때 비하인드를 쏟아냈던 것. 김세진은 진혜지가 가져다준 희귀자료로 인기폭발이었던 때를 떠올렸고, 김세진과 인기 쌍두마차를 다퉜던 신진식은 질투를 쏟아내며 티격태격 케미를 안겼다. 여기에 김세진 은퇴 날 장난을 치다 본의 아니게 입 뽀뽀 사진을 남겨야 했던 사연과 2006 아시아게임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가져갔던 신진식의 귀여운 만행들이 밝혀졌다. 오랜만에 모인 네 사람은 김세진의 제안으로 유소년 아이들을 향한 재능기부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집에서 능안마을 반상회를 가졌다. 자신의 나이 또래들로 구성된 반상회 모임에 기분이 좋아진 중국 마마는 특히 파파와 닮은 외모에다가 자상하기까지 한 회장님에게 “옵빠”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후 함진네 가족은 동네 통장분들과 함께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감자 캐기 봉사에 나섰다. 마마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흙을 손수 닦아주고, 새참 때 에스코트를 해주는 회장님에게 마음이 너울거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감자 두 박스를 한 번에 나르는 괴력을 발휘한 마마의 활약에 감자 100박스 일이 마무리되려는 찰나, 회장님이 2차로 목장 일을 제시했다. 마마는 소의 여물을 준 뒤 회장님의 친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꿀밤 때리기와 인기투표 등을 하며 달콤한 5060 핵인싸의 맛을 누렸다. 반면 소 우리를 치웠던 함진 부부는 소똥과의 전쟁으로 살벌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새로 만난 ‘옵빠’들 사이에서 마냥 해맑던 마마는 결국 일 값으로 받은 닭 2마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희쓴의 세계’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부유한 여자 친구 현희가 가난한 취업준비생 제승의 외도 현장을 목격, 파란을 맞는 장면을 연기해야 했던 터. 홍현희는 리허설 때부터 상대 배역에게 날 선 경계를 던지며 연기에 푹 빠졌지만, 야심찬 ‘파 싸대기’ 장면에서 자꾸 NG를 내며 본의 아니게 제이쓴의 뺨을 무차별 가격, 아맛팸들을 경악하게 했다. 다행히 수많은 NG 끝에 ‘파 싸대기’ 장면을 완성한 희쓴 부부는 ‘무릎 오열’ 신에서 또 한 번 좌절하고 말았다. 어떻게 해도 눈물이 나지 않던 홍현희가 힘겹게 촬영을 마무리한 것. 또한 다음날 이어진 촬영에서 홍현희는 상대역과 ‘머리채 잡기’하는 장면을 진행했고, 몸을 날리는 것보다 대사를 잊어버리는 게 더 큰 문제임이 드러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드라마 ‘희쓴의 세계’를 지켜보던 아맛팸들이 결말이 없어 답답해하던 순간, 박명수가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지만 생활고는 못 이긴다”는 한마디로 정리, 쿨한 면모로 폭소케 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양준일이 깔끔한 해명으로 각종 의혹을 해소했다. 

양준일은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 MC들은 양준일에게 결혼 이력과 고등학생 딸이 있다는 루머 등을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양준일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던 게 유명세라는 게 있다. 그 세금을 나는 내야 한다. 그 세금은 너무 작다. 내가 나눌 수 있는 것과 비교해서. 주위 있는 사람들, 특히 내 과거에 있는 사람이 그 세금을 내야 하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논란을 종식하게 조심스럽게 여쭤보겠다. 결혼하신 적이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양준일은 “그렇다. 내가 예전에 결혼을 했었고 모든 사람들이 안다. 그걸 내가 어떻게 거짓말을 하고 어떻게 숨기냐. 한국에서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다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이다. 그걸 내가 어떻게 숨기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양준일은 “그 이슈는 3월 달인가 유튜브에 ‘양준일이 딸이 있고 전 부인과 고생을 하면서 살고 있다. 이게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면 날 고소해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전 아내가)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고 들었다. 나는 숨겨주려고 했던 건데, 그건 당신의 선택”이라며 설명했다.

양준일은 “아내에게 결혼할 때 이혼에 대해 이야기를 했냐고 하더라. 내 인생을 같이 할 사람인데 거짓말 위에 관계를 어떻게 쌓겠냐. 다 무너진다. 거짓말로 시작되면 뭐가 또 거짓말이야 이렇게 된다. 내가 그럴만한 바보는 아니”라며 답답해했다.


양준일은 “전에 결혼한 적 있어요? 예스, 애가 있나요? 노다”라고 밝혔다. “내 딸이 아니다. 그분은 다른 분하고 결혼해서 딸을 낳은 거다. 그분과 나는 2000년도에 헤어졌다. 듣기로는 고등학생인데 지금 내 애라면 최소한 20살은 넘어야 한다. 나와는 아이가 없었다”라며 딸이 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전 부인이 있었고 딸은 없고 부인에게 다 얘기했고 이런 걸 다 얘기하는 게 찌질이처럼 보이지 않냐. 내 팬들이 궁금해하지 않는다. 내 팬들은 오히려 흔들리지 말라고 한다.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 했다. 오빠가 결혼을 한 번 했든 두 번 했든 세 번 했든 상관없다고 한다”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숙은 “나도 찐팬으로서 오빠가 결혼을 100번, 아이가 100명 있어도 상관없다”라며 굳건한 믿음을 보였다.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